50일부터 100일
( 50일 우리 둥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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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이 지나면 이제 최고로 힘든 시기에 돌입
이제 홀로 육아에 던져지는 시기인데
도와주는 분이 없으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함
보통 아직 밤에 통잠을 자지않고 2-3시간의 수유
텀을 유지하고 있을텐데 이러면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음. 낮은 물론이고 잘해야 퇴근후에 남편이
봐주면 잠깐 잘까말까
통잠을 자는 시기까지 도와주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우리 둥이들은 70일 넘어가면서 통잠을 자기 시작함
자는시간이 4시간, 5시간, 8시간 정도로 들쑥날쑥했지만
첨에는 엄청 신기함.
잘못되었을까 놀라 깨서 확인할 정도로 신기함.
그리고 50일에 사진촬영을 할텐데 보통은 만삭사진, 조리원
사진을 통해 계약을 했을수도 있고
저희처럼 만삭사진 못찍고 조리원사진 맘에 안들면
50일에 무료촬영을 하러 갈 수도 있음.
만약 이미 계약했다면 어쩔수 없고 안했다면 패키지로
계약하는것보다 그때그때 찾아보면서 다른곳들에서 찍는게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둥이 키우면서 그런 여유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50일 사진촬영은 아직 계약이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잘 찍어줌. 영상도 만들어주고
그냥 무료로 주는거나 받자라는 맘을 가지고 가도
막상 찍는거보고 영상만들어준거 보면 사고 싶어짐.
그래서 돌까지 계약함.
돈을 생각하면 엄청 후회되지만 사진을 보면 잘 한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엄청 비쌈. 쌍둥이가 추가금도 있고...
아기들이 통잠을 자기 시작하면 조금씩 여유가 생기고
100일을 준비하게 됨.
개인적으로 백일상 준비하려면 미리미리 알아보고
열심히 해야함.
그리고 이거저것 육아템을 알아보고 구입하게 됨
바로 사용되는 것도 있고 잠깐 효용이 있는거
좀더 시간이 지난후에 쓸수있는거
아기에 따라 다 다르니 추천제품사용해도
효용이 없을수도 있으니 직접 경험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돈이 많이 듬.
보통 하나 먼저 사서 써보고 좋은면 나머지 하나
구매하는 방법 추천.
기본적으로 역류방지쿠션, 유에포쿠션, 타이니러브
모빌 등은 거의 필수임.